아침에 일어나는 것까지는 습관이 되었지만, 졸음 참는 건 힘들어~~ ㅠㅠ
세수하러 몇번이나 간 건지... ㅋㅋ 흠
FACT
1) git stash
작업을 진행하다 중간에 저장하고, 다른 코드를 볼 수 있는 명령어이다
스택처럼 순서대로 쌓이고, 사용법도 어렵지 않다
- git stash push -m "msg"
- git stash apply ID
- git stash pop
- git stash drop ID
2) git restore / reset / revert / interactive rebasing
매번 사용하는 명령어만 쓰니 커밋을 손대는 일에 겁먹었는데, 이번에는 적용해보려 삭제/수정하는 부분을 공부했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별도의 로그 안남음]
restore - 파일을 돌리고 싶을 때 (staging → working)
reset - 시간을 돌리고 싶을 때 (.git → working)
[로그 남음]
revert - 커밋을 되돌리고 싶을 때 + 변경 로그 남길 때
3) git branch
팀플을 진행하면서 브랜치 작업을 많이 할 것 같아 merge 부분을 정리해보았다
- fast-forward
- three-way merge
- rebase
- cherry-pick
4) firebase mockdata로 작업
FEELINGS
1. 창문 열어놨다가 책상이 황사화됐다 아놔
2. 거의 10시간을 의자에 앉아있는데 무릎이 아프다 (?)
아빠다리 하는데 무릎이 아픈 나이가 된 건가..
오늘 운동을 못 갔다 ㅠㅡㅠ
내일은 할 일을 빨리하고 달리러 가야지
요즘 인생 낙 여돌플리듣고 초싸이언 달리기 🏃♀️🏃♀️🏃♀️
FINDINGS
CRUD를 모두 적용하려했으나 굳이? 싶은 기능이라 가져오는 것만 구현했다
그러니 구현이 너무 빨리끝났다..
FUTURE
커밋은 한가지 작업만 가지지만, 템플릿 코드를 그대로 사용하는 바람에 사용하지 않는 코드까지 모두 깃에 올라갔다
코드 분석할 때 미리 정리해 둘걸 그랬다
다음부터는 미리 정리해 두기로!